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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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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워킹스쿨버스 타고 학교 가자!

2012-04-02

금천구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책임진다. 구는 통학로 교통사고 및 어린이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인『Walking School Bus』를 시행한다. ‘워킹스쿨버스’는 스쿨버스가 아이들을 태워 데려다 주듯이 보행 안전지도사들이 같은 통학노선의 아이들을 모아 함께 걸어서 안전하게 통... more

금천의 청소년들이 “뭉쳤다”

2012-04-02

최근 언론에서 자주 보도되고 있는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률 증가’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그 해결 또한 시급해졌다. 이는 가정이나 학교의 수준을 넘어 정부와 사회적인 차원에서 정책 수립, 예방 교육 등으로 해결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청소년 문제는 비단 학교 폭력에 국... more

어르신, 취업으로 ‘제2의 인생’ 열다

2012-03-16

금천구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2월 15일부터 2주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기초노령연금수급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선발된 1,300여 명이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 more

연 3,000여 명의 정규직 일자리 약속!

2012-03-16

■ 연 3,000여 명의 정규직 신규 일자리창출 금천구는 3월 15일 효성그룹사인 효성ITX(주),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협회와 일자리창출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효성ITX(주)의 스마트컨텍센터에서 근무할 연 3,000여 명의 정규직 직원 채용의 신규 일자리창출을 통해 구민들의 일자리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 more

종달새 노래처럼 울려 퍼지는 ‘바이올린’ 선율

2012-02-16

금년부터 금천구 각 동 자치회관에는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대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지난 토요일 시흥2동 자치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올린 교실을 찾았다. 겨울 날씨답게 싸늘한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흥2동 자치회관 3층 문화사랑방에서는 종달새 노래처럼 울려 퍼지는 바이올린의 ... more

금천의 학생들, 토요일만 기다린다?!

2012-02-16

■ 토요일은 금천구와 함께! 시흥동에 사는 주부 김모 씨,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걱정거리 하나가 생겼다. 오는 3월 1일부터 대부분의 초·중·고교에서 주 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토요일마다 자녀와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다. 주말도 없이 일하는 독산동 최모 씨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늘어난 ‘놀... more

소중한 구민의 목소리에 ‘귀 쫑긋’

2012-02-01

현장에서 구민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자 『2012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 금천구 ‘주민과의 대화’는 특별하다 ‘주민과의 대화’는 구민들의 진솔한 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 참여 행정,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저소득층 주민 및 장애인 등... more

무상급식 쌀 선정 “어렵지 않아요~”

2012-02-01

■ 오는 3일 금천구청사에서 친환경 쌀 선정 품평회 열어 금천구는 무상급식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오는 3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에서 ‘친환경 쌀 선정 품평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되어 무상급식에 대한 논쟁은 일단 수... more

‘금천의 통통(通通) 복지’ 청사진 공개

2012-01-11

밥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는 ‘2012 금천의 복지’ 청사진을 공개했다. 어떠한 복지 시스템인지 속속들이 살펴보자. ■ 현장밀착형 복지브랜드 ‘통통(通通)희망나래복지’ 1월부터 실시되는 ‘통통(通通) 희망나래복지’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관·이웃 간 소통을 통해 복지대상자들... more

금천의 내일을 위한 준비, 사회조사

2012-01-11

금천구는 주민들의 거주 및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1회 금천구 사회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 사회조사, 필요한 이유? 사회조사는 매년 서울시를 비롯하여 현재 서울시내 7개 자치구에서 실시 중이며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금천구는 할당 표본이 적어 주민들의 정확한 실태... more

아이 건강밥상,“엄마만큼 챙긴다”

2011-12-01

최근 어린이집 급식 관련해 고양시 일산의 어린이집은 1년 2개월이 지난 유부초밥과 쌀떡을, 용인시 수지구의 어린이집은 1년이 넘은 치즈 등을 보관하다 식품당국에 적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잇달아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를 놀라게 했다. 금천구는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전문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 more

음식물쓰레기도‘체계적 다이어트’

2011-12-01

금천구가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동안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위주의 활동에서 실질적인 감량 시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목표로「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종합대책」을 수립·추진 중이... more

군인아저씨 냄새 없앨 ‘ 예술의 향기 ’ 뿌리다

2011-10-25

지난 4월 하모니오케스트라 향연을 울리기 위해 1천 명 구민들이 모였던 전 육군도하부대, 이제 그곳에 본격적인 예술의 향기를 뿌린다. 곧 ‘금천아트캠프(Geumcheon Art Camp)’이다. ■ 또 한번 ‘최초’에 도전한다 ‘금천아트캠프‘는 입주 작가에게 자유로운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창작물은 주민에게 환... more

엄마 아빠 ! 우리도 주말농장 가요

2011-10-25

■ “금천구에도 주말농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시흥동 ○○○ 주부 그동안 구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주말농장’이 대한전선 이전부지에서 이루어진다. 현재 잡초가 무성한 나대지 상태인 대한전선 이전부지(시흥동 113-21 일대 78,000㎡)는 금천구청역에서 50m(도보 1분 이내), 시흥사거리에서 3... more

금천 가계부, 잘 쓰려면?

2011-09-30

금천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에 앞서 참여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는 민선5기 2년차를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지난 21·22일 양일간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주민참... more

10월 15일은, 당신이 '슈퍼스타 G'

2011-09-30

10월 15일은 바로 구민이 슈퍼스타! 제16회를 맞는 이번 구민의 날은 구민이 진행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짜여져 금천구의 주인공은 구민임을 재확인하는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금천을 위해 열심히 뛴 당신 15일 저녁 6시 30분부터 구청광장 등에서 펼쳐지는 기념식에서는 내빈소개에 이어 그동안... more

도시와 농부는 ‘찰떡궁합’

2011-08-31

최근 웰빙 문화가 확산되고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아파트 베란다나 주택의 옥상정원이 이제는 가족을 위한 건강한 안심먹을거리 제작소로 탈바꿈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농작물 재배에 익숙지 않아 주위에 손을 벌리거나 인터넷이나 책으로 기술을 습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 more

‘복지’의 재발견, 사회복지한마당

2011-08-31

사회복지의 날과 추석을 맞이하여 구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 및 서비스제공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 주민 등이 참여하는 ‘2011 금천 사회복지한마당’이 오는 9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 복지는 생활! 사회복지한마당은 주민들이 복지서... more

열대야 '여기'로 피해보세요!

2011-08-12

■ 공원, 광장, 강변무대서 펼쳐지는 여름밤 무료공연 폭우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기와 여유를 되찾아 줄 8월의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우선, 언제나 열려 있는 무대로 기억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은 8월에도 변함없이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11일 ‘서울팝스콘서트... more

침수피해 비용부담, 세입자가? 집주인이?

2011-08-12

서울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초래됐다. 특히 가옥이 침수돼 수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침수된 집의 보상이나 수리 문제를 놓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마찰까지 빚어져 실의에 빠진 수해민들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다. 세들어 사는 단독주택이 폭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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